뭔가 흥미로운일이 생긴날은 꼭 일기를 씁니다.
  지금까지 총 7권의 일기장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들은 제가 살아온 발자취입니다.
요즘은 바빠서 일기를 안쓴지가 아주 오래되었군요.
   
신승훈, 이승환, 이오공감, 조성모, 박진영, 김민종, 조관우, 푸른하늘, 더클래식, 뱅크, H.O.T, Richard Max, Portrait, Carpenters, R&B 계열등의 조용한 분위기 가수를 좋아합니다.
 

신승훈, 이승환은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정말 훌륭한 가수입니다.
현재 1,000여곡의 mp3을 모아놨습니다.

   
2개의 기타는 그 무엇보다도 소중한 나의 보물입니다.
  Classic기타는 외삼촌의 유품이고, Amp 기타는 아르바이트한돈으로 큰맘먹고 구입한것입니다. 고 1때 음악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친했었는데, 그때 부모님, 선생님몰래 학원 3달 다닌게 전부입니다. 아마 계속 키타를 쳤으면 대학교문턱은 밟아보지도 못했을겁니다. 수준급은 아니지만, 가끔씩 즐깁니다. 특히 괜찮은 타브악보를 구하면.
   
골프, 테니스, 당구(150~200), 농구, 축구, 야구, 수영, 베드민턴 등 모든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스포츠를 잘하는것도 사람을 사귈수있는 좋은방법입니다. 축구는 군대가서 질리도록 했습니다. 축구잘해서 이쁨도 많이 받았죠. 테니스는 군생활할때 장군들 테니스경기 심판병으로 활약했고, 가끔씩 간부들 연습상대도 해주는 행운을 가졌었죠. 특별히 잘하는 운동은 없지만, 즐길수 있을정도의 실력은 됩니다.
   
바둑(9급)은 인생을 배울수있고, 사람을 사귀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목표는 저의 아버지 급수인 1급... 군생활할때 부대에서 3번이나 1등해서 포상휴가 3번나왔죠 강력한 우승후보였던 저 때문에 주위에서 제발좀 이번만은 양보하라고 압력도 많이 받았죠. 9급정도의 실력으로 포상휴가를 나올수있었던건 그만큼 운이 따라줬었고, 부대에 바둑 잘두는 병사가 없었기 때문이기도 하죠. 하지만 승부의 세계는 냉엄한 거니깐, 이창호가 스승인 조훈련을 매번 이기듯이...
   
국제인이 되기위해서 영어회화는 필수입니다.
  How about studying English Conversation from now on?
영어는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했는데, 항상 필요성을 느끼죠. 고등학교시절 재밌는 영어선생님(별명:마이콜)때문에 더욱 영어를 좋아했었습니다.
97년당시 Toefl 점수: 560
   
비디오, 영화, 라디오듣기를 좋아합니다.
  영화라면 액션&잔잔한영화&로맨틱코미디를 좋아합니다. 스타워즈같은 SF도 좋아합니다. 가장감명깊게 본 영화는 "아름다운 비행, A Few Good Man, Art of war"
좋아하는 TV 프로 - 9시 뉴스, 일요스페셜, 베스트극장, 그것이 알고싶다, 도올특강 etc
하루라도 뉴스를 보지않고선 정보력의 부재에 시달립니다. 청소년드라마는 재미있으니깐...
   
인터넷으로 전자신문,매일경제신문,한국경제신문,중앙일보,세계일보,연합신문을 날마다 읽습니다.
 

성공하고십습니까? 그러면 최소 5가지의 신문을 읽으세요.
재미로 하는 주식투자를 위해서는 철저한 정보분석이 필수. 거래소나, 코스닥의 첨단주에는 저같은 컴퓨터관련 분야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유리하죠. 저는 주로 저평가된 실적우량주/외국인선호주/인터넷/M&A 수혜주식을 선호합니다. 주식은 경제에 대해서 알수 있는 좋은 방법이지만 깡통이나 차지 않으면 너무 많은걸 바치면 곤란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주식투자를 할려고 한다면 결사적으로 말리고 싶습니다.
하지만, 남는 용돈이 있으면 공부삼아서 해보는것도 좋습니다.

   
인터넷은 저의 생활입니다.
  오늘아침도 E-Mail을 확인하는걸로 시작하죠.
E-Mail을 받은날은 하루가 즐겁지만, 아닌날은 아침부터 우울합니다.
   
Caramel Coffee = Milk Coffee + Milk (150원짜리 자판기)
 

싼게 좋은거죠. 하지만 요즘은 별로 안먹어요.
날마다 커피! 커피한잔! 하자며 저를 유혹하던 강항균이 생각나는군요.
하지만, 앞으로는 녹차도 많이 먹어줘야 할까봐요. 우리몸에 엄청나게 이롭다는군요.

   
No Alcohol, No Cigarette
  내 몸은 왜이렇게 알콜을 싫어할까?, 치사량(맥주 1잔 or 소주 1잔)
대전에서 한달간 회사다닐때 사장님 집들이겸 회식자리에서 난생처음 양주 한잔먹고 그냥 뿅갔음. 그 후론 술을 절대 안주더군요.
가장 싫어하는 사회 : 술권하는 사회, 가장 싫어하는 소설 : 술익는 마을.

그리고, 사람들이 맨정신으로 노래방가서 제가 열시미 노는걸 보면, 놀래곤 합니다. 난 하나도 않이상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