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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10/01(20:58) from 203.254.154.69 | |
| 작성자 : 강줄기 | 조회수 : 1721 , 줄수 : 27 |
| Re: 난데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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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규 wrote: > 줄기야 안녕. > 잘있지. > 요즘 논문때문에 바쁘냐? > 가끔 너홈에 와서 둘러보고 간다. > 회청이 자식은 멜도 않고....얼마나 바쁜지.... > > 줄기야 혹시 너도 알런지 모르겠는데. > 난 여기에 하루에 한법씩은 간다. > 내용도 좋고 특히 Chat방에 들어가면 외국사람과 Voice chatting도 할 수있고 모르는 것도 물어볼 수도있고 단 영어로만 해야되지만.... > 한번 가봐라...영어에 많이 도움이 될거다. > www.globalenglish.com 짜식, 자주 오는구나. 많이 바쁘지는 않구, 쪼금 바빠. 회청이 지금 내 옆에 있다. 원서 쓴다구... 내가 그랬거든. 니가 벤처기업 차리면 우리가 가서 일해주자구. 그랬더니 콧방귀만 뀐다. 니가 무슨 벤처기업 하냐구? 야,,, 거기가서 눈이 좀 트였으면, 벤처하나 찰려라... 내가 가서 일해줄께.(히히)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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