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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09/30(00:33) from 142.194.205.11 | |
| 작성자 : 최용규 | 조회수 : 1745 , 줄수 : 47 |
| Re: 난데 죽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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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야 안녕. 잘있지. 요즘 논문때문에 바쁘냐? 가끔 너홈에 와서 둘러보고 간다. 회청이 자식은 멜도 않고....얼마나 바쁜지.... 줄기야 혹시 너도 알런지 모르겠는데. 난 여기에 하루에 한법씩은 간다. 내용도 좋고 특히 Chat방에 들어가면 외국사람과 Voice chatting도 할 수있고 모르는 것도 물어볼 수도있고 단 영어로만 해야되지만.... 한번 가봐라...영어에 많이 도움이 될거다. www.globalenglish.com 강줄기 wrote: > 최용규 wrote: > > 얌마 회청! > > 나야 용규.... > > 뭔데...돈많이 버는방법이 얌마! 한번 들아나보자... > > > > 잘지냈냐? > > 회사생활은 맘에드냐? > > 얼마전 집에 전화했더니 암도 없더라.... > > 회청 보고싶다... > > > > 얌마! ILoveSchool가봐라...너찾는 사람 많더라... > > 멜좀혀라... > > Hi, > yesmen? > > 짜식, > 캐나다 생활이 좋긴 좋은가 보구나. > 나도 여건만 되었으면 너처럼 그렇게 넓은 세상 한번 구경 해보는건데... > 아직 꿈은 접지 않았다. > 나도 언젠가는 넓은 세상으로 나가야지... > > 언제 come back하냐? > 니가 보고 느낀건 빨랑 듣고 싶다... > (헤헤) > > 그럼, > 건강하구... > > 심심하면, > 핸드폰(콩글리시지...)말구, 셀률러폰으로 한방 떼려봐.... > > 기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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