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합니다만 저만 끄적끄적 할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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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6/20(08:04) from 211.255.215.133 | |
| 작성자 : 강줄기 (jkkang65@hanmail.net) | 조회수 : 2186 , 줄수 : 8 |
| 美연구진''엉덩이가 좋아야 골프 잘 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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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골퍼로서 장타를 날리는 스윙의 비결은 엉덩이에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연구원 스콧 레퍼트박사는 “세계 정상 골퍼 82명의 근육밀도를 조사한 결과 일반인에 비해 엉덩이 근육이 발달했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장타를 날리는 비법은 엉덩이에 있다”고 주장했다. 레퍼트는 “선수들의 부상부위를 조사했을 때도 엉덩이쪽 근육이 상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는 스윙을 할 때 상체가 이동하는 순간 하체를 고정시키는 힘을 엉덩이쪽에서 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레퍼트는 “골프선수로서 갖춰야 할 자질은 근력과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 엉덩이근육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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