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래스(class)란 ?? >> * C++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클래스란 놈의 등장이다. 클래스가 없다면 C++이라고 말할 수 없을조차 중요한 개념이며,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한계를 넘어 비로서 OOP의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 클래스(class)와 구조체(struct), 공용체(union) >> 클래스란 C++에서 새로이 탄생한 사용자 정의 자료형이라고 할 수 있다. ─────────────────────────────────────── 명령어안내(C) 초기화면(T) 직접이동(GO) 종료(X) 선택> pr PRINTER/CAPTURE 가 준비되었습니까(Y/n) ? 『시지프스(Cezips) C/C++프로그래밍-DOS,UNIX 강좌 (go CEZIPS)』 639번 제 목:[강좌] C++ #2 (하이텔 소프트동) 올린이:nowczps2(시지프스) 98/01/14 12:57 읽음:411 관련자료 없음 ----------------------------------------------------------------------------- #1515 박동빈 (ACCESS ) [강좌] C++강좌 2편! 08/15 03:21 482 line << 클래스(class)란 ?? >> * C++의 가장 큰 특징은 뭐니뭐니해도 클래스란 놈의 등장이다. 클래스가 없다면 C++이라고 말할 수 없을조차 중요한 개념이며, 구조적 프로그래밍의 한계를 넘어 비로서 OOP의 성격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 클래스(class)와 구조체(struct), 공용체(union) >> 클래스란 C++에서 새로이 탄생한 사용자 정의 자료형이라고 할 수 있다. 클래스란 구조체와 비슷한 개념이며, 멤버로 함수를 취할 수 있다. 이러한 함수를 멤버함수라고 부른다. (함수멤버라는 표현이 옳을 듯도 싶지만 이상 하게도 멤버함수라고 하더라.. 그리고 C에서 필드라고 하던 것을 이상하게 도 C++에서는 멤버라고 한다.??) C++에서 말하는 클래스는 구조체(struct),공용체(union),클래스(class) 를 포괄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 즉, 클래스가 가진 특성은 구조체나 공용체도 가질 수 있다는 의미이다. (간혹 예외도 있다.) 그러나, 구조체나 공용체는 C에서 사용되는 형태와 대부분 같게 사용되며, 클래스만의 특징은 클래스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 관례이다. 특히 공용체를 클래스로 써먹는 경우는 평생에 1번 볼까말까이며, 구조체에서는 간혹 멤버 함수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을 뿐이다. 게다가 클래스는 멤버함수를 가질 수 있다는 특징 이외에 억세스 권한지정 , 생성자, 파괴자(소멸자), 상속성(계승성), 추상성, 다형성등등 컴퓨터 용 어답지 않은 개념들을 포함하고 있다. (??) * 클래스의 정의 방법 : (구조체, 공용체와 매우 비슷하다.) <형식> class <클래스명> { [억세스 권한 지정자]: 멤버 or 멤버함수; . : }; ex) class ACCESS { public: int x; char c; void sub(int a,int b, char *s); }; - 맨 끝의 ;을 빼먹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에 주의한다. - 클래스는 구조체와 마찬가지로 중첩이 가능하다.(클래스 내에 클래스) * 멤버함수 ① 멤버함수의 사용법 ex) 확장된 구조체 - 멤버함수의 사용 struct ACCESS { int x; ─┐ long y; │ char z; │---> 맴버들 char *p; ─┘ int myfunc(int); ─┐ void star(int); │---> 맴버함수들 void pop(char, char*) ─┘ . : } var; 멤버함수를 사용하려면 var.myfunc(10); var.star(3); 등등과 같이 사용한다. var.x = 5;등과 함수라는 점만 빼고 사용법이 같다. ② 멤버함수 정의의 2가지 형태 클래스 내에서 정의하는 방법이 있고, 클래스 밖에서 정의하는 2가지 방법 이 있다. ex1) 클래스 내부에서 정의 ex2) 클래스 외부에서 정의 struct ACCESS { struct ACCESS { int x; int x; int y; int y; char ch; char ch; void put(int x, int y) void put(int x, int y); { }; gotoxy(x,y); putch(ch); void ACCESS::put(int x, int y) } { }; gotoxy(x,y); putch(ch); } 예와 같이 클래스 외부에서 정의할 때는 다음 형식을 따른다. <형식> 함수의 데이터형 소속구조체의 이름::함수이름(인수 리스트) { 함수의 본체 } - 내부정의와 외부정의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다. ┌ 내부정의 : inline속성을 가지게 된다. └ 외부정의 : inline속성을 부여하지 않는 한 일반함수가 된다. ③ 인수의 생략가능 형태에 따라서 함수정의에서 인수의 생략이 가능하다. 멤버함수란 어차피 자신이 속한 클래스가 작업대상이 되므로 인수를 넘겨줄 필요가 없는 것이 다. (그러나 보통 대부분 써주는 것이 좋다.) ex1-1) 클래스 내부에서 정의 ex2-1) 클래스 외부에서 정의 struct ACCESS { struct ACCESS { int x; int x; int y; int y; char ch; char ch; void put() void put(); { }; gotoxy(x,y); putch(ch); void ACCESS::put() } { }; gotoxy(x,y); putch(ch); } - 멤버함수의 등장으로 말미암아 C++에서는 구조체 하나조차 한 모듈을 이 룰 수도 있다는 말이 된다..(??) - 다시 한번 말하지만... 클래스, 구조체, 공용체, enum은 C++에서는 사용자 정의 자료형으로 간주 되므로, 그것들을 써먹을때 굳이 앞부분에 C에서처럼 struct ACCESS x; class PRM r; 와 같이 할 필요는 없다. 그냥, 아래처럼, ACCESS x; ---> "struct" 를 생략 PRM r; ---> "class" 를 생략 즉, 한번 클래스(구조체,공용체)로 만들어진 이름(태그-tag)은 기본자료 형인 int, float, char 처럼 쓰이기 때문에, 이름만으로도 표현이 가능하 다. (그러나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붙여주자는 의견도 많다..) << 개체(instance), 객체(object) >> 클래스는 사용자가 새로이 지정한 자료형이라고 했으며, 이것을 변수로 선 언한 것을 개체 또는 객체라고 한다. class ACCESS { private: int a; int b; public: void myfunc(); } ACCESS var; <- var를 개체 또는 객체라고 한다. (왜 변수라고 안 할까..) 만약에 sizeof(ACCESS)을 했을 경우 결과는 4가 된다. 즉, 클래스의 크기는 데이터 멤버들의 크기의 합과 일치한다. (물론 예외도 있다.) 클래스가 실제로는 데이터의 크기만을 클래스의 크기로 하는 이유는, 데이 터는 생성할때마다 따로따로 영역을 차지하지만 멤버함수는 오직 하나씩만 코드영역에 자리잡기 때문이다. 데이터는 각변수마다 각각 다른 내용을 저 장해야 하나 함수는 데이터가 어떤 내용이건간에 동일한 처리를 하기 때문 이다. 결론적으로 클래스의 생성시는 데이터의 영역만 확보되고 함수들은 클래스에만 유일하게 존재하여 개체들이 공유하는 것이다. 메모리를 살펴보면, ACCESS A,B,C; 라고 선언했을 때, ┌────────────────────┐ │ class ACCESS │ │ ┌────────┐ │ │ │ int a │ │ │ │ int b │ │ │ │ void myfunc() │ │ │ └────────┘ │ │ A B C │ │┌─────┐┌────┐┌────┐ │ ││int a,b ││int a,b ││int a,b │ │ │└─────┘└────┘└────┘ │ └────────────────────┘ 데이터영역 혹은 스택,힙 << 클래스 멤버 포인터 >> C++에서는 새로 등장한 .*, .->연산자가 있다. (사용빈도가 낮으므로 모르는 편이 차라리 속편하다.. 괜히 헷갈린다..) 이 연산자는 한 클래스내의 특정멤버반을 가르키는 포인터를 만들 수 있게 해준다. struct ACCESS { int a; int b; }; ACCESS A; 와 같이 구조가 선언되었고, A라는 객체를 만들었다고 하자. ACCESSS.a에 1을 넣고 싶으면 ACCESS.a = 1; 과 같이 하거나,정수형 포인터 int *ip;를 사용해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int *p; p = &ACCESS.a; *p = 1;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한 클래스의 특정 멤버를 가리키는 포인터라는 것을 만들 수 있다. int ACCESS::*p; // A안의 정수형 데이터를 가르키는 포인터 변수 선언 p = &ACCESS::a; // 초기화 (a의 클래스내 옵셋번지가 대입 대입된다.) A.*p = 1; // 참조하는 방법 여기서 ACCESS형으로 선언된 특정한 변수(A)는 언급되지 않았다는 것에 유 의한다. 이 포인터는 특정 클래스 객체의 첫번째 주소에 대한 옵셋(OFFSET) 역할만 한다. 마찬가지로 ->* 도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 ACCESS *Ap; // ACCESS형 클래스 자료형을 가르키는 포인터 선언 Ap = &A; // Ap는 A라는 객체를 가르킴 int ACCESS::*p; // 위와 같다. p = &ACCESS::a; // 위와 같다. Ap->*p = 1; 복잡하기만 하고 얻는 것은 별로 없는 것들이다. << 억세스 권한 지정자(접근 제어 명시자) - (member access specifier) >> C++에서는 억세스 권한 지정자에 의해서 클래스의 멤버를 숨길 수가 있다. 즉, 멤버의 공개, 비공개 여부를 지정할 수가 있다. * 멤버의 비공개로 얻을 수 있는 이득. [1] 용도가 정해진 멤버들을 프로그램의 다른 부분에서 건드리지 못하도록 할 수 있다. - 이것을 정보은폐(information hiding)이라고 한다. [2] 클래스의 독립성을 보장해준다. (객체라는 말이 실감난다....) 권한지정에는 다음 세가지가 있다. ① private: 이 속성 지정 이후의 멤버들은 오로지 이 클래스내의 멤버함수만 억세 스가 가능하다. 클래스 밖으로는 알려지지 않으며 클래스에 속하지 않 는 함수또한 건드리지 못한다. 이 속성의 멤버함수또한 호출할 수 없다. 심지어 계승(후손 또는 파생)클래스에게조차도 접근이 불허된다. (클래스의 은폐를 가능하게 해준다.) ② public: 이 속성 지정 이후의 멤버들은 클래스 외부로도 알려지며 외부에서 참조와 변경이 가능하다. ③ protected: 이 속성 지정 이후의 멤버들은 private와 마찬가지로 클래스내의 멤버 함수들에게만 공개된다. 단, 클래스 계승이 될 경우 계승된 클래스에 속 한 멤버함수들도 이 속성의 멤버들을 건드릴 수 있다. (계승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private와 다를 바 없다.) ex) class ACCESS { private: int a; <- private 속성 protected: char c; <- protected 속성 public: int myfunc(); <- public 속성 void sub(); } * struct에서 억세스 권한 지정자의 default는 -> public이고, class에서 억세스 권한 지정자의 default는 -> private이다. * 데이터 멤버는 private로, 멤버함수는 public으로 선언하는 것이 '관행'이다. - 데이터의 유실을 방지하며, 변경시에는 멤버함수로만 가능하게 한다. . . << 생성자(constructor) >> C에서 구조체가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가 불가능하듯이 C++에서 클래스도 선언과 동시에 초기화가 불가능하다. 구조체는 필드(멤버)별로 대입을 해서 초기화시켜 주었으나, 클래스는 생성자라는 멤버함수를 사용해서 객체를 초 기화시켜준다. 즉, 클래스는 복잡한 구조를 가지므로 일일이 대입이 곤란하 므로 멤버에 값을 부여하는 일을 생성자에 의해 한꺼번에 처리해준다.) 반대로 객체의 소멸을 담당하는 함수를 파괴자라고 한다. 즉, 하나의 객체(개체)가 생성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 ┌───────┐ ┌───────┐ │class 선언│─→│instance 선언 │─→│ 생성자 호출 │ └─────┘ └───────┘ └───────┘ ① 생성자는 클래스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지닌 함수이다. 생성자가 보통 함수들과의 가장 큰 차이는 클래스의 이름과 동일한 이름을 사용한다는 점이다. 즉, 클래스명이 ACCESS이면 생성자의 이름은 ACCESS() 가 된다. 생성자는 객체가 만들어질 때 자동적으로 호출되어 객체를 초기화 시키는 역할을 한다. (컴파일러가 자동적으로 호출하므로 사용자가 임의로 호출이 불가능하다.) ex) #include #include class ACCESS { public: int x; int y; char c; void put() { gotoxy(x,y); putch(c); } ACCESS(int,int,char); // 생성자의 선언 (외부정의 방법사용) }; void ACCESS::ACCESS(int a,int b,char ch) { // 생성자의 정의 x=a; y=b; c=ch; } void main(void) { clrscr(); ACCESS PRM(5,5,'A'); // 객체의 생성과 동시에 초기화! /* ACCESS PRM=ACCESS(5,5,'A'); 이러한 형태도 가능하지만 주로 위의 것을 즐겨쓴다. */ PRM.put(); } 위와 같이 생성자는 객체가 생성될 때 특별히 호출하지 않아도 객체의 선언 시에 초기값을인수로 전달해주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호출된다. 즉, 변수(멤 버)가 메모리에 할당되고 난 직후에 생성자가 호출되어져서 초기화를 시켜준 다. ② 객체의 생성(초기화) 시기 [1] 자동(auto)변수인 경우는변수가 정의될때 생성자가 호출된다. [2] 정적(static)변수인 경우는 프로그램이 실행을 시작할때(main함수 호출직전) 생성자가 호출이 된다. [3] 동적(dynamic)변수는 new명령에 의해 생성이 된다. ③ 생성자함수는 결과값이 리턴값을 명시해서는 안 된다. (void조차 불허) ④ 생성자는 다형성에 의해서 여러개 존재할 수가 있다. 즉, 다음과 같은 생성자도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 물론 이렇게 할 때는 다음과 같이 생성자의 프로토타입들을 밝혀주어야 한다. 즉, 생성자가 여러 개 있다면 프로토타입 또 한 일일이 다 밝혀주어야 한다. class ACCESS { public: int x; int y; char c; void put(); ACCESS(int,int,char); // 생성자 함수 ACCESS(int,char); // 역시 생성자 함수 ACCESS(); // 역시! }; . : ACCESS A(10,8,'S'); ACCESS B(20,'T'); // 이런 식으로 사용가능 ACCESS C; C라는 객체 생성시와 같이 생성자의 인수를 지정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이 때는 객체의 선언시에 호출을 위한 괄호를 붙여서는 안된다. 즉, ACCESS C(); ⒳ ACCESS C; ⒪ 왜냐하면 컴파일러가 리턴값이 ACCESS인 함수 C를 선언하는 줄 알고 착각하 기 때문이다. - 만약에 생성자가 없더라도 초기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뿐이므로 에러는 발생하지 않는다. (구조체와 마찬가지~) - 엉뚱한 데이터형으로 초기화시켜준다면 당연히 에러가 발생한다. ⑤ 생성자도 함수이므로 디폴트 인수의 지정이 가능하다. - 디폴트값을 이용할 때도 역시 ACCESS C; 이런 형태로 써야한다. ⑥ 생성자 함수의 접근제어명시자는 반드시 public형여야 한다. - 외부에서 참조가 가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 파괴자 (또는 소멸자 - destructor) >> 생성자와 반대되는 개념으로서, 클래스에 의해 생성된 객체를 소거시켜 메 모리 낭비를 막아준다. 파괴자는 생성자만큼이나 빈번하게 사용되는 것은 아니고, 없어도 무방한 경우가 있다. 파괴자는 특히 동적메모리 할당시에 반드시 필요하다. (동적메모리 할당시에는 사용 후에 반드시 임의적으로 해 제시켜줘야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포인터를 사용하는 멤버가 있을 경우 그 포인터 멤버는 주소만 취하고 그 주소가 가리키고 있던 지역에는 여러 값들이 방치되어 있을 것이다. (이렇게 방치되어 있는 여러값들은 객체와 전혀 관계가 없다. 오직 주소(선두번지)만 관계가 있을 뿐이다.) 그 주소를 저장했던 변수가 해제되었다고 해서 그 내 용물들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므로 파괴자에 의해서 메모리를 해제시켜줘야 한다. 굳이 동적할당이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객체가 동 작할 환경을 설정하고 나서 객체가 사라질 때 변경된 환경을 원위치시킬 때 에 아주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것이다. ex) textattr()함수를 이용한 문자속성 변화후 속성을 다시 원위치 시킬 수 있다. 특정한 그래픽 상태나 통신포트조정들을 마친 후 다시 초기값으로 세팅시킬 수 있다. - 즉, 파괴자는 생성자가 벌려놓았던 일들의 뒷처리(?)를 맡아준다! * 파괴자의 특징들 ①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이름이 정해져 있으며 클래스 명 앞에 ~를 붙인 것이 된다. ex) ~ACCESS() ② 인수와 결과값이 없다.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void형조차 불허) ③ 컴파일러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호출된다. (생성자도 마찬가지..) ④ 생성자와 달리 다중정의가 불가능하다. ⑤ 생성자와 마찬가지로 호출하지 않아도 컴파일러에 의해서 자동적으로 호출이 된다. 단, 생성자와는 달리 임의적 호출도 가능하다. - 이 때는 파괴자의 완전한 이름을 써야하며, 객체가 소멸되는 것이 아니라 보통함수로서의 역할만 한다. 즉, 멤버함수를 참조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이런 쓰임은 왠만해서는 삼간다.) ex) 임의적 호출 예 : var.ACCESS::~ACCESS(); ex) 파괴자 사용의 예 class ACCESS { private: char *name; public: ACCESS(char *str) { name = new char[strlen(str)+1]; } ~ACCESS() { delete name; } }; main() { ACCESS var("Park Dong Bin"); } ## 생성자와 파괴자의 특징 정리 ## [1] 이름(명칭)이 정해져 있다. [2] 리턴값이 없다. (심지어 void형까지) [3] 생성자는 인수가 있다.(없을 수도 있다.) - 다중정의 가능 파괴자는 반드시 없어야 한다. - 다중정의 불가능 [4] 원칙적으로 클래스의 공개부(public)에 두어야한다. [5] 생성자와 파괴자를 가지는 클래스는 union의 멤버가 될수 없다. [6] 사용자가 호출하지 않고 자동적으로 호출된다. (파괴자는 사용자 호출가능) [7] 디폴트 값이 존재하며, 지정하지 않았다면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된다. [8] 생성자는 어떤 형의 인자가 와도 상관없다.단 X라는 클래스가 올 경우 X::X(X&)는 복제생성자로 취급한다.예외적으로 X::X(X)는 올수 없다. 즉, 클래스 생성자의 인자에 그 클래스가 올수는 없다. [9] 생성자나 파괴자는 friend, static도 될 수 없다. [10] 클래스변수를 가리키는 포인터가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 소멸자는 자동 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대신 사용자가 delete를 사용 직접 메모리를 해제해야 한다. [11] 선조의 생성자나 파괴자는 후손에게 계승되지 않는다.따라서 후손의 [11] 선조의 생성자나 파괴자는 후손에게 계승되지 않는다.따라서 후손의 생성자와 파괴자는 반드시 재정의되어야 한다.그러나.후손이 선조의 생성자와 파괴자를 호출하는 것은 가능하다. [12] 생성자는 가상함수(virtual function)일 수 없다. [13] 파괴자는 가상함수일수 있다. 선조의 소멸자가 가상함수면 후손의 파 괴자도 가상함수이다. [14] exit함수로 프로그램의 실행을 마칠시 전역변수는 정상적으로 해제되 나 생성된 지역변수는 해제되지 않는다. [15] abort함수로 프로그램 실행이 끝날 때는 소멸자는 전혀 호출되지 않는 다. * 위에서 아직 언급이 되지 않은 내용들은 뒤에 나온다. (일단 정리만 해두자.) . . PRESENTED by . * __ ____ ____. ____ ____* ____ the / |/ ___|/ ___|| ___|/ _*|/ __| registered / / | |___ |___ | _| \_*_ \\___ \ trademark of /_/|_|\____|\____||____*|____/|____/ MicroSoft Inc. -1995- . * * * 출력이 끝났습니다. [Enter]를 누르십시오.